full logo
성남 파출소서 경찰관 극단적 선택…경찰 "경위 파악 중"
노컷뉴스13일 전
thumbnail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던 파출소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성남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경기 성남지역 한 파출소 건물에서 경찰관 A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관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의 동료들은 근무 교대 시간이 됐는데도 A씨가 나타나지 않자 그를 찾다가 파출소 본관과 떨어져 있는 별도의 휴게 공간에서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소지하고 있던 권총을 사용해 극단적 선택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이 없고, 유서도 발견됐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go to top
full logo
나를 표현하는 뉴스의 시작
맞춤 추천으로 쉽고 빠르게
앱으로 보기
더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