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식 막말 정치의 종말

송시무스14일 전

출처: 강원일보 


고난과 슬픔 속에서는 기쁨이 있다더니 신이 나한테 기쁨을 준것 같다. 지금까지 받은 선물 중에 가장 큰 선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로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이제 최강욱 전 의원이라는 닉네임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동안 최강욱 전 의원의 질의를 보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질의보다는 상대한테 소리를 지르고 호통을 치고 막말과 저급한 언어를 내뱉는 그런 의정활동을 했다. 


특히 한동훈 현 법무부 장관과의 싸움 아니 막말과 저급한 언어의 대화가 소름끼쳤는데 장관의 발언을 끊은건 기본이고 소리에 호통까지 정말 솔직히 말하면 이 사람이 깡패인지 아니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였다. 아무튼 최강욱씨의 국회의원 직 박탈에 진심으로 축하 박수를 보내면서 이 글을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다시는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멀리 안간다. 집에서 푹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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