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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녹취록 기사 공유하며 “어처구니없는 일, 사필귀정할 것”
서울신문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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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1.25 오장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 기사를 공유하며 ‘어처구니 없는 일…사필귀정할 것’이라는 반응을 내놓았다.

이 대표는 이날 밤 11시가 넘는 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었다.

이 대표가 공유한 기사는 ‘녹취록에는 천하동인 1호 소유주가 ‘유동규네’라는 남욱 변호사의 진술을 뒷받침할 만한 말이 김만배씨 입에서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천하동인 1호의 소유주가 유동규라는 의미’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표는 관련 기사를 통해 대장동 개발에 따른 여러 이득이 ‘유동규네’로 흘러갔으며 유동규네(유동규·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정진상 전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 뒷배경에 이재명 대표가 있다는 검찰 논리가 틀렸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한편 이 대표는 오는 28일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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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페이스북 캡처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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