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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눈총 샀던 발베르데, 사진 딱 '두 장'으로 또 한 번 눈길 끌고 있다
위키트리15일 전
이강인 과격 태클 후 포효한 우루과이 발베르데

해당 장면 SNS에 올리자… 한국 팬들 “불편해”

한국 대 우루과이전에서 과격한 태클로 한국 축구 팬들의 눈총을 샀던 우루과이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다시금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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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발베르데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 뉴스1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한국 대 우루과이 경기가 24일(한국 시각)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후반 추가 시간, 앞으로 치고 나가던 이강인은 발베르데의 거친 태클로 인해 그라운드 위로 쓰러지고 말았다. 수비에 성공한 발베르데는 주먹을 불끈 쥐고 어퍼컷 세레머니를 펼쳤다. 일부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세레머니와 과격한 태클을 두고 "매너 없다", "과했다", "누가 보면 골 넣은 줄 알겠다", "일으켜 줄 생각은 안 하고" 등 반응을 보이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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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페데리코 발베르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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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후 그가 SNS에 올린 사진이 다시 한번 한국 축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25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강인에게 거친 태클을 건 장면을 게시했다. 경기 당시 발베르데에게 분노했던 팬들은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불편하다'는 식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일부 축구 팬들은 "원래 선수들 수비하고 포효 많이 하고 자랑스러워한다", "(우루과이 입장에선) 뚫리면 큰일 날 상황이라 이해할 수 있다" 등 트윗을 남겼다.

김정아 기자 a0265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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