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logo
"송이 아프니까 기도할 건데.." 하하가 별과 결혼 때도 지키지 못했던 약속을 막내딸 희귀병 투병 뒤에 담배를 끊었다
허프포스트12일 전
thumbnail
25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방송장면(좌), 하하와 별(우) ⓒKBS/별 인스타그램
하하가 별과 결혼할 때 지키지 못했던 약속이 있다. 그 약속은 바로 '금연'. 하하는 막내딸 송이의 희귀병 투병 뒤, 미뤄왔던 금연 약속을 지켰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한 별은 하하가 송이 아프니까 기도를 할 건데 뭐 하나는 걸어야 들어주실 것 같아 담배를 끊었다고 말했다. 별은 하하가 술도 정말 많이 줄었다고도 이야기했다.
thumbnail
25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방송장면 ⓒKBS
앞서 별은 지난해 9월 막내딸이 '길랭 바레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으로 투병했다고 알린 바 있다. 별은 이날 방송에서 막내딸 송이가 희귀병으로 갑자기 아팠다고 고백하며, 현재는 건강하다고 안심시켰다.

하하와 별의 막내딸이 투병했던 길랭 바레 증후군은 말초신경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주로 하반신 마비 증상이 나타난다. 명확한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지만, 어떤 시점에서 일시적으로 증상이 개선되기도 한다.

온 가족이 힘들었던 그때를 떠올리는 별은 "아이가 아픈 건 또 다르더라. 대신 아파주고 싶은데 그게 안 되지 않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별은 "하하 씨는 웃으며 방송해야 하니까 굉장히 많이 힘들어했다"며 "처음엔 (방송을 함께하는) 형들한테도 말을 못 했다"고 이야기했다.
thumbnail
25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방송장면 ⓒKBS
흡연자라면 새해에 한 번쯤 금연에 도전하지만,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니코틴의 중독성 때문에 개인 의지로 금연할 수 있는 확률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의 의지로만 금연에 성공하는 경우는 5% 이하라고 보고된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흡연율은 2021년 현재 19.3%이다. 흡연율은 남자 31.3%, 여자 6.9%다.

양아라 기자 ara.yang@huffpost.kr
go to top
full logo
나를 표현하는 뉴스의 시작
맞춤 추천으로 쉽고 빠르게
앱으로 보기
더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