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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영상] 이재명 “대통령 외교참사, 할 말이 없다…국민들 망신살”
KBS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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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환담 이후 '비속어'를 쓴 것과 관련해 "국민들은 망신살이고 아마 엄청난 굴욕감 그리고 자존감의 훼손을 느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길을 잘못 들면 되돌아나오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라면서 "거기서 또 다른 길을 찾아서 해내 본들 거짓이 거짓을 낳고, 또 실수가 실수를 낳는 일이 반복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미 정상 환담에서 미국 인플레 감축법 관련 논의가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을 속이는 행위를 하면 안 된다"면서 "48초 동안 통역하고, 그 많은 얘기를 실제로 했겠느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상식을 가지고 합리적 판단을 하는 분들"이라면서 "국민을 존중하고 국민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22일)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에 참석한 뒤 회의장을 나오며 한 발언으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취재진 영상을 보면 윤 대통령은 당시 박진 외교부 장관 등 주변 인사들에게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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