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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첫해 업무추진비 37억원 사용…文보다 8억원 적게 써
매일신문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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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8일간의 UAE(아랍에미리트)·스위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첫해인 지난해 대통령실이 업무추진비로 37억원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문재인 전임 정부와 단순 비교했을 때 약 8억원 적은 금액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대통령실이 공개한 '2022년도 4분기 대통령비서실 및 국가보안실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10월~12월) 대통령실은 업무추진비로 13억5천618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간 예산액 61억5천84만원의 약 22%에 해당한다.

업무추진비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국가기념일 행사 지원 및 기념품비 등에 6억74만원 ▷국·내외 주요인사 초청행사비에 3억4천76만원 ▷정책조정 및 현안 관련 간담회비 등에 3억3천404만원 ▷부서 업무추진 지원 등 기타 경비에 8천64만원 등이다.

최근 4분기를 제외하고 윤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5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2분기 동안 3억7천659만원, 3분기 19억4천150만원 등까지 더하면, 지난해 업무추진비 지출 금액은 총 36억7천427만원이다.

한편 문재인 전임 정부의 경우 취임 첫해인 2017년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업무추진비로 44억9천975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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