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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팔아 40억 번 류준열, 투기 의혹 불거지자 이렇게 말했다
위키트리10일 전
부동산 투기 의혹에 류준열 측 해명

KBS '연중라이브'에서 다뤄진 부동산 매각한 스타들

배우 류준열이 건물 매각으로 얻은 억대 시세 차익이 방송에서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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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KBS '연중라이브'에서는 2022년 상반기 부동산 매각으로 시세 차익을 얻은 스타들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송혜교는 약 30억을, 서태지와 비, 김태희 부부는 건물 매각으로 약 300억이라는 엄청난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방송에서는 "스타들의 부동산 매매를 두고 시세차익만을 노린 투기성 거래가 아니냐는 비판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배우 류준열을 사례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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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배우 류준열은 지난 2020년 법인 명의로 매입한 강남구 역삼동 땅을 올해 초에 매각하며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매매가의 90%인 52억 원을 은행 대출로 마련해 건물을 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올해 1월 건물을 150억 원에 매각해 세후 약 40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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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이 불거지자 류준열 소속사 측은 "강남에 건물을 지어 (친구들과) 의류 사업을 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을 보류하면서 매각을 결정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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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나덕규 세무사는 연예인들이 법인 명의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이유에 대해 "법인을 설립하면 취득세 중과를 피해 갈 수 있으며 보유 및 처분 수익에 대해서도 법인세율은 22%로 개인 최고 세율 49.5%보다 훨씬 낮다. 이런 이유로 연예인들이 부동산 가족 법인을 설립해 건물을 매입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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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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