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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취임 4개월 윤 대통령 '탄핵률' 조사 결과…충격적일 만큼 아슬아슬하다
위키트리10일 전
지난 20·21일 양일간 이뤄진 전국 여론조사 결과

이대남, 탄핵 비공감 수는 높은데 지지율은 낮아

윤석열 대통령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비하 발언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민 절반 이상이 윤 대통령 탄핵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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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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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뉴스는 22일 윤 대통령 탄핵론에 대한 공감·비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20·21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9월 3주 차 여론조사 결과였다.

결과적으로 윤 대통령 탄핵론에 '공감'을 선택한 응답자는 52.7%를 기록했다. '매우 공감'은 42.6%, '다소 공감'은 10.1%였다. 국민 2명 중 1명이 탄핵에 동의한 셈이다.

이어 '비공감'을 선택한 이들은 43.6%로 전해졌다. 특히 '공감'을 선택한 20대 비율은 46.9%로 드러나며 20대 남성과 여성의 대조적인 평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준석 전 대표 주요 지지층으로서 지난 대선에서 윤 대통령에게 몰표한 '이대남'의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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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akistock-shutterstock.com
먼저 20대 여성을 칭하는 '이대녀'의 공감 비율은 56.9%였다. 반면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 주요 지지층으로 유명한 20대 남성 '이대남'은 35.3%였다. 하지만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이대남의 긍정 평가는 상당히 낮았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이대남이 윤 대통령에 대한 실망감으로 지지율은 줄었지만, 탄핵에는 아직 동의하지 않는 이중적 태도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나 남초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루리웹' 등 네티즌들은 조금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이들의 반응은 대다수 윤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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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루리웹' 댓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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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취임 4개월 조금 넘은 시점에서 현 대통령 탄핵 여론조사가 나온다는 게 심각한 상황이라는 뜻이다", "이쯤 되면 진짜 돈 쥐여주고서라도 내려오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한소원 기자 qllk338r@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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