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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헤드라인’ 앱 Stickiness 지표 21%로 나와... 성장을 가속할 시리즈 A 라운드 열어
빅펄|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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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누적 다운로드 20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수 14만명 돌파 전망
▲ 개발사 ‘빅펄’은 추천과 자연어 분석에 5년 간 집중한 AI 스타트업. 이전 아이템 실패 후 피봇팅 시 철저한 시장 검증 및 제품-시장 궁합 검증 진행 
▲ ‘진르터우탸오(今日头条)’와 ‘틱톡(抖音)’을 만든 AI 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처럼 ‘한국의 바이트댄스’ 되겠다는 포부 밝혀

빅펄이 개발하고 있는 AI 기반 아티클 추천 앱 ‘오늘의헤드라인’이 좋은 제품을 나타내는 지표인 ‘Stickiness(일간 활성 이용자수/월간 활성 이용자수)’에서 약 21%의 결과를 내고 있다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의 뷰티/패션 인스타그램’이라고 불리는, ‘샤오홍슈(小红书)’와 비슷한 정도의 수치이다. 

오늘의헤드라인은 이용하면 할수록 관심사를 더 잘 파악해 이용자가 보고 싶은 정보를 점점 더 빨리 발견할 수 있는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앱에서 실시간으로 대규모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쌓고, 이용자의 관심사를 추론해, 수만 개의 아티클 중 더 관심 있을 정보를 빨리 발견할 수 있도록 100% AI 추천에 기반해 편집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모바일 앱이나 웹 제품 개발과 달리, 인터페이스 디자인 시 이용자가 앱을 이용하며 축적되는 데이터가 추천 엔진 개선에 활용될 것을 고려하고,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산할 수 있도록 정교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있다.   

빅펄은 초기부터 데이터에 기반해 제품과 AI 모델을 개선하는 ‘린(lean) 제품 & 린 AI’ 문화를 정착시켰다. 앱 출시부터 이용자 행동 데이터들을 측정하고 모니터링하는 대시보드를 구축했고, 매주 1개 이상 제품과 추천에 관한 A/B test를 진행했다. 그 결과 매월 오늘의헤드라인의 월간 잔존율을 30%씩 개선할 수 있었다. 빅펄의 강미나 대표는, “우리 팀의 제품 개선 속도는 더욱더 빨라지고 있으며, 내년엔 진르터우탸오의 55% Stickiness까지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현재 오늘의헤드라인은 Play store와 App store 뉴스 앱 카테고리 ‘인기 1위’다. 월간 활성 이용자가 매주 10% 성장하고 있어, 다음 달 누적 다운로드 20만 회와 월간 활성 이용자수 14만 명을 달성할 전망이다. 빅펄은 올 하반기부터 오늘의헤드라인을 위한 ‘크리에이터 기자 플랫폼'을 열어 이용자들에게 더 다양한 아티클을 제공할 콘텐츠 생산자를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용자가 뉴스피드에서 일 평균 100개의 아티클을 소비하고 있어, 이용자 성장에 따라 더 다양한 아티클 콘텐츠를 유통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페이스북, 트위터, 포털, 메일에 흩어져있는 소셜, 블로그, 포럼, 동영상 등의 소비도 오늘의헤드라인에서 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콘텐츠와 인터페이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빅펄은 자연어 분석과 추천 AI 기술에 5년간 집중한 스타트업이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수집하고 자연어분석을 통해 광고에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추천한 ‘빅펄애드’, 크리에이터 검색엔진 ‘빅펄서치’를 운영한 이력이 있다. 강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우리 팀만큼 유튜브 크리에이터 콘텐츠 및 추천 기술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 팀은 없고, 크리에이터를 위해 일하고, 광고주의 광고 성과를  높이는 광고 사업을 한 노하우가 추천과 광고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오늘의헤드라인 사업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현재는 데브시스터즈, NC소프트, 젤라또랩,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 연구실 출신 팀원들로 구성되어있다. 

빅펄은 현재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30억 이상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기 투자자는 스프링캠프, 캡스톤파트너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메이플스토리 엑싯 경험의 위젯 이승찬 대표, 마중물 엔젤 투자조합이 있으며, ‘관심사 기반 정보 소비 혁신’이라는 비전을 이루는데 장기적인 안목에서 함께 갈 시리즈 A 투자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빅펄 보도자료 thetis@bigpear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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